Hello, I'm Seo Hyejin. I'm a designer who, like an unfinished painting, adds new colors every day as I search for my own unique style. This is my story, a story filled with a thirst for newness and a pure passion for design.
아직 완성되지 않은 그림이지만 매일 새로운 색을 덧칠하며
저만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는 디자이너.
안녕하세요.
아직 모든 것에 능숙하진 않지만, 디자인의 무한한 잠재력을 믿고 끊임없이 배우며 성장하는 디자이너 서혜진입니다.
저에게 새로운 도전은 언제나 설레는 일입니다.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낯선 아이디어를 탐구하며, 저의 한계를 넘어설 때 가장 큰 즐거움을 느낍니다.
부족한 점을 두려워하기보다는, 그것이 저를 더 나은 디자이너로 이끌어 줄 소중한 밑거름이라 생각합니다.
이 포트폴리오는 저의 현재를 담고 있지만, 동시에 저의 미래를 향한 열정이 담겨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전해 나갈 저의 여정을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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